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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전 대통령

노무현 전 대통령이 소환된다는 소식을 듣고, 한국에 연결된지가 20년이 넘은 내가 느낀 것은, 남과 북을 막론하고 이 반도 주민에게는 근대적인 국가 운영은 무리인 것은 아닐까 하는 것이다. 다만 그것은, 예를 들어 백남준이라든지 신중현이라든지 하는 엄청난 천재가 나오는 문화적인 풍토까지 부정하는 것이 아님은 두 말할 필요도 없는 일인 것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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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obugimori | 2009-04-17 23:57

장하다 임창용!!!

나는 일본사람이라서 그 장면에서는 당연히 이치로를 응원했지만, 그 상황에서 이치로와 정면승부에 나선 임창용선수의 모습을 보고 깊은 감동을 받았다, 나는 이 선수를 진심으로 존경한다!!

한국인이여, 그를 따가운 시선으로 보지 마라라, 그사람이야 말로 프로 중의 프로이자 대한민국의 자존심이다!! 나는 앞으로 임창용선수와 그의 소속팀인 야쿠르트 스월로즈를 응원하기로 한다!!

임창용 화이팅!!
대한민국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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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obugimori | 2009-03-25 12:39

硯台星符 (연태성부)

이것은 "硯台星符 (연태성부)" 라고 한다. "연태" 는 현대적으로 말하자면 책상. 즉 "책상을 비추는 부적" 이라는 뜻이다.
"학업 중에 있는 사람이 몸에 지니고 있으면 정신이 맑아지고 머리가 총명해지므로 뜻한바 학업의 소망이 이루어진다" 는 것이다.
실제로 한국에 머무르면서 언어학사 (言語學史) 를 연구하는 나의 친구는 이것을 퍼가자 어느 음식명에 관해서 고찰한 문장을 하룻밤안에 다 썼다.
수험생 학생은 물론이지만 인생은 모두가 공부다. 남녀노소를 막논하고 이 萬古秘傳 靈符作으로 우리 모두 행복한 삶을 살아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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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obugimori | 2009-02-26 12:07

남녀 만남

현재 프리 또는 권태기로 이 밤도 혼자 베개와 팬티를 적시는 그대. 그런 그대에게 발렌타인데이는 지났지만 제가 특별히 선물을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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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양연부(良緣符)라고 하는데 이름 그대로 항시 몸에 지니고 다니면 좋은 인연을 얻게 된다고 합니다.

남녀의 만남은 하나의 기적이라고 할 수 있는데 기적은 기다리기만 해도 일어나지 않는 법. 우리나라 무속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되살린 이 양연부로 그대에게 좋은 인연이 다가오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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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큰 사이즈를 원하시는 분은 kobugimori달팽이gmail.com으로 메일을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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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obugimori | 2009-02-19 14:20

인권감각

근년에 들어 한국의 범죄보도에서는 피해자 가해자 모두 실명도 얼굴도 공개되지 않아 임장감이 떨어져 항상 싱거운 느낌을 받아 왔는데 군포에서 일어난 연쇄살인사건의 피의자는 실명도 얼굴도 공개되었다. 사형을 부활시키자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는 모양이다.
시종일관되지 않는 인권감각이 한국답다. 한국에서는 익명보도도 사형정지도 인권에 대한 의논을 쌓아 올린 결과가 아니라 선진국 컴플렉스에서 나온 형식적인 결정에 지나지 않았던 것이다.
근본적인 의논이 없는 채 사형을 난발하고 실명보도에 구애되는 일본보다는 그나마 나은 편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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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obugimori | 2009-02-04 15:35

설날 특집

지난번에 그린 소원성취부가 일부에서 호평을 받았고 나 자신도 효과를 실감한것도 없지 않아 있었으니까 이번에는 설날 특집으로 "가는 곳마다 재보가 구름같이 모이고 모든 것이 자유자재로 된다" 는 최강의 영부적 "부귀안태부(富貴安泰符)" 를 정성스례 그려 봤다.
한일 양국에 몇사람 안되는 "おけつにいらずんばぽじをえず" 독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부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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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씀 :
가수 아베마리아씨가 이 부적의 효능을 증명해 주었다.
>>イチパチ(^.^)☆★☆
>>富貴安泰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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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obugimori | 2009-01-27 13:16

끝내주는 닛산 스포츠 쿠페

닛산 GT-R과 370Z이 한국에서도 판매된다고 한다. 명품지향이 강하고 일본제품을 워낙 좋아하는 한국 부유층에서는 많이 팔릴 것이다.
그런데 그에 비해서 미쓰비시 랜서 에볼루션은 오직 일곱대밖에 안 팔렸다고 한다. 영국에서는 블랜드 가치보다 성능이 평가 받아 경찰차로서도 대량 납입되고 있는데 한국사람은 그 가치를 모르는 것이다. 그들에게 있어서 자돈차는 허세부리기가 우선시돼 성능에는 별로 관심을 가져 주지 않는 것 같다.

그나저나, 나도 이효리도 타는 닛산차로 당신도 멋지게 고고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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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obugimori | 2009-01-21 16:27

한국체질

한국을 대표하는 자동차회사인 현대자동차가 세계를 향해 제작한 i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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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이 혼다 ODYSSEY, 오른쪽이 현대 i20.

이런 중요한 제품인데도 디자인의 끝마무리까지 신경을 안 쓰고 안이하게 넘어가는 한국체질.
이러니까 일본에서 안 팔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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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obugimori | 2008-12-05 15:17

"니지야" 로 고고!

사이타마시와 그 근교에 사는 가난한 한국인 유학생 및 근로자 여러분!
리사이클샵 니지야 (にじ屋) 로 갑시다!
니지야는 여러분의 아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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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로 오시는 분은 京浜東北線「浦和」(케이힌토호쿠센 우라와 ) 또는 埼京線「中浦和」(사이쿄센 나카우라와) 에서 桜区役所 (사쿠라 쿠야쿠쇼) 행 버스를 타고 道場 (도죠, マミーマート라는 슈퍼 건너편) 에서 내리면 간판이 나온다.
영업은 금/토/일요일, 10시부터 18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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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obugimori | 2008-09-28 13:20

노예근성

나는 맵고 맛있는 한국의 음식이나 예쁘고 붙임성이 좋은 한국 여자를 좋아한다. 그래서 올림픽같은 때에는 한국을 응원하고 싶은 마음도 없지는 않다.
그런데 한일전이라도 할 때에는 서로 안색을 바꾸고 상대의 건투를 칭송하거나 하는 상쾌함이 없다. 단순한 스포츠로서 즐겨 볼 수 없다.
특히 이런 기사를 읽으면 정말로 진절머리 난다. 맥주나 식사도 맛이 없어진다.


>>'배알'도 없는 일본야구, "스스로 무덤 판 격"
[유코피아닷컴=정재호 기자]


일반적으로 말해서 한국에서는 지식인/정치인/신문기자등이 매스컴에서 무엇인가를 발표할 때 일본을 업신여기고 얕보려는 힘이 항상 가해진다.
이전에도 쓴 적이 있는 대목이지만 위의 기사도 우선 "일본은 쿠바보다 한국과 하기 위해서 일부러 졌다" 라는 근거 불명의 단정으로부터 시작돼 거기서부터 연상이 되는 모든 일들이 "순수하고 연약한 우리나라" 와 "강대한 힘을 가지면서도 교활하고 비겁한 일본"과의 싸움이라는 도식을 그리기 위해 쓰인다.
겨우 야구인데 어째서 이렇게 되는 것인가.

요컨데 이런 사고의 소유자는 해방으로부터 63년이나 지났는데도 아직껏 식민지적인 노예근성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일본을 싫어하면서도 일본을 이기는 것, 일본을 깍아 내리는 것 밖에 자존심을 유지할 수 없는 미숙아다.
게다가 자신은 근거도 없는 망상으로 기사를 꾸며낼 수 밖에 능력이 없는 주제에, 피땀흘린 노력 끝에 올림픽 출장을 실현시킨 선수들과 자신을 뻔뻔스럽게도 "우리"라는 말로 하나로 묶어 버린다.
우리라는 말은 참으로 편리한 말이다.
또 위의 기사를 믿는다면 다음 한일전에서 한국이 이기면 통쾌함이 더할 것이고, 졌다고 해도 호시노의 교활함에 당했다든지 우리나라는 아직 중학생이니까, 라든지 이미 여러가지 핑계를 준비해 놓은 셈이다.
노예근성도 편리하기는 하다.

"승리를 장담할 처지는 아니"고 "만약 또 한국에게 진다면 그 때는 정말 돌이킬 수 없는 상황에 직면할"일본팀이 "미국에 사실상의 져주기 게임을 해 빈축을 샀다"고 하는 것은 도대체 무엇을 근거로 한 말일까?
배알이 없고 스스로 무덤 판 격은 누구인가?
한국은 이미 그렇게 작은 나라가 아니고 한국말도 이미 한국사람만의 것이 아니다.
유코피아닷컴의 정재호 기자의 이 기사말고 나라망신도 따로 없다.

나는 원래 이런 사람이 아닌데 시시한 것을 읽고 뜻밖에 뜨거워졌다. 이것 때문에 이번 야구에는 이제 흥미가 없어졌다. 져도 이겨도 기분이 나쁠 것이니까 말이다.
적어도 한국은 응원하지 않은다.

여름의 저녁의 야구... 맥주라도 마시면서 치어걸 구경하는 김에 볼 정도로 가벼운 마음으로 즐길 수 없는 것일까...? 한일 야구도 그런 식으로 보고 싶다,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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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obugimori | 2008-08-22 12:39